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9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95개 세 글자:2,696개 네 글자:5,796개 다섯 글자:3,479개 여섯 글자 이상:6,971개 모든 글자:19,538개

  • : (1)염색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공.
  • : (1)‘곰취’의 방언 (2)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일. 또는 그 진술. (3)‘오상순’의 호. (4)‘꽁초’의 방언 (5)조선 시대에, 저화를 세금으로 받던 일.
  • : (1)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지위가 높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 (1)중국 북송(北宋)의 문인ㆍ정치가(1019~1083). 자는 자고(子固). 호는 남풍(南豐). 뛰어난 고문(古文) 작가이며 문장도 잘하여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저서에 시문집 ≪원풍유고(元豐類稿)≫가 있다.
  • : (1)양쪽에서 끼고 공격함. (2)야구에서, 누(壘)와 누 사이에 있는 주자를 몰아 아웃시키는 일.
  • : (1)‘난공’의 북한어.
  • : (1)옥을 갊. (2)수양을 쌓고 지덕(知德)을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금이나 은으로 만든, 속이 비어 있는 구슬.
  • : (1)배에서 곁노를 젓는 사람.
  • : (1)나라나 관청, 공공 단체가 가진 땅. (2)조선 시대에, 문과(文科) 과거에서 시험을 보던 여러 가지 문체.
  • : (1)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는 마음. (2)폭발시킬 때 화약을 재기 위하여 뚫는 구멍의 깊이. (3)배 속이 비어 있는 상태. 또는 그 배 속. (4)물건의 빈 속.
  • : (1)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밤에 하는 일. (3)‘야간 공격’을 줄여 이르는 말. (4)밤의 하늘.
  • : (1)소승 불교에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법을 분석하여, 오직 공(空)하다고만 주장하고 유(有)의 측면을 생각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짧은 지팡이. (3)남자 무당. (4)금속을 단련함. 또는 그런 기술자. (5)속귓길에서 아래 안뜰 신경 구역 뒤쪽에 있는 구멍. 이곳으로 뒤 반고리관 팽대로 가는 신경이 지나간다. (6)중국 북송 태종 때의 연호(988~989).
  • : (1)신라 때에, 본피궁에 속하여 석씨(昔氏) 본궁(本宮)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 (1)고려 시대에, 과거(科擧) 삼공(三貢)의 하나. 지방에서 실시한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이른다. (2)거문고나 가야금의 뒷면에 뚫은 구멍.
  • : (1)보수를 받지 않고 거저 하는 일. (2)쓸데없는 일. (3)일을 하지 않고 쉬는 날.
  • : (1)공산주의에 반대함. (2)공격을 받다가 반대로 공세를 취함. (3)어른이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나 양의 절반. (4)한 사람 몫의 반쯤 되는 일. (5)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공중. (6)궁중에서, 음식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7)조석(朝夕)으로 끼니를 드림.
  • : (1)공장에서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 (2)조선 후기에, 보부상 조합의 실무를 맡아보던 사람. (3)국가나 지방 공공 단체가 공중의 보건ㆍ휴양ㆍ놀이 따위를 위하여 마련한 정원, 유원지, 동산 등의 사회 시설. (4)공급이 이루어지는 본바탕. (5)고대 중국에서, 과거를 실시하던 시험장. 당나라에서는 예부(禮部)에, 송나라에서는 각 노(路)에, 명나라ㆍ청나라에서는 각 성(省)에 두었다.
  • : (1)산업이나 교통의 발달에 따라 사람이나 생물이 입게 되는 여러 가지 피해.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폐수, 여러 종류의 쓰레기 따위로 인하여 공기와 물이 더럽혀지고 자연환경이 파괴되는 문제 따위를 이른다. (2)어느 나라의 주권에도 속하지 않으며, 모든 나라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다. (3)관가(官家)의 건물. (4)하늘처럼 끝이 없는 바다. (5)바다와 같은 창공.
  • : (1)농구ㆍ배구ㆍ축구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 지체함이 없이 재빠른 동작으로 공격함. 또는 그런 공격. (2)임자가 없는 물건이나 금제품, 장물 따위를 관부(官府)의 소유로 넘기던 일. (3)죄인을 관아의 노비로 넘기던 일. (4)재물을 바치고 공납을 면제받던 일. 또는 그 재물.
  • : (1)공사를 시행함. (2)시간과 공간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사차원의 공간. 상대성 이론에서 우주를 나타내는 데 쓰이며, 보통 공간에 대응하는 세 개의 차원과 시간에 대응하는 네 번째의 차원을 가진다. (4)공간 관계에 대한 시각적 인지.
  • : (1)공장에서 일하는 여자. (2)예전에, 부녀자들이 하던 길쌈질. (3)예전에, 부녀자들이 하던 길쌈질. (4)함께 나누거나 누림.
  • : (1)무당이 신(神)이 내려 신의 소리를 내는 일. 무당이 죽은 사람의 넋이 하는 말이라고 전하는 말이다. (2)일정한 작업에 필요한 인원수를 노동 시간 또는 노동일로 나타낸 수치. 이를 토대로 표준 노무비를 산출하여 원가 관리의 참고 자료로 이용한다. (3)어떤 일에 들인 노력의 가치를 숫자로 나타낸 것. (4)노력의 가치를 세는 단위. (5)공공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 하천이나 운하 따위이다. (6)공공의 목적으로 씀. 또는 그런 물건. (7)공공 단체에서 공적으로 쓰는 비용. (8)지방 관아에서 쓰던 공적인 비용. (9)같은 적에 대하여 공동으로 방어함. (10)공격과 수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11)물의 공급. (12)공급과 수요를 아울러 이르는 말. (13)절에서 손님에게 무료로 대접하는 음식. (14)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손. (15)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구배(九拜)의 하나. 윗몸을 앞으로 굽혀서 머리를 가슴 앞으로 팔짱 낀 높이만큼 숙여 하거나, 두 손을 잡고 땅에 댄 다음 머리가 손에 닿도록 무릎을 꿇고 하는 절이다. (17)‘항공 수송’을 줄여 이르는 말. (18)절을 하거나 웃어른을 모실 때,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어 잡음. 또는 그런 자세. 남자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놓고, 여자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놓는다. 흉사(凶事)가 있을 때에는 반대로 한다. (19)팔짱을 끼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음. (20)공물(貢物)의 수량.
  • : (1)임금이 없는 빈 대궐.
  • : (1)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 (2)돌, 콘크리트, 벽돌 따위를 다루는 직업.
  • : (1)공업과 상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물건을 만들거나 파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3)삼공(三公)과 재상(宰相)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최고의 벼슬. (5)공무(公務)로 인하여 입은 부상. (6)구체적인 공적(功績). (7)여러 가지 사물에 공통되는 모양. (8)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던 일. (9)‘허공’의 북한어. (10)팔걸이와 등받이가 없는 의자. (11)만물의 실체가 없는 모양. (12)현실적이지 못하거나 실현될 가망이 없는 것을 막연히 그리어 봄. 또는 그런 생각. (13)나라에 특산물을 바치던 일. (14)‘발판’의 방언 (15)‘개상’의 방언 (16)‘높이’의 방언
  • : (1)공중(公衆)이 다 같이 느끼는 분노. (2)공적(公的)인 일로 느끼는 분노. (3)여럿이 함께 나누거나 나누어 맡음.
  • : (1)윗옷의 소매 부분에 주머니처럼 달린 부분.
  • : (1)화학적 성질이 서로 비슷한 두 물질이 공존하는 용액에서 어느 한쪽의 물질이 침전할 때에, 다른 물질도 함께 침전하는 현상. (2)둘 이상의 나라가 함께 침략함. (3)공산군의 침략.
  • : (1)공사를 다 마침.
  • : (1)빛이 직접 밖으로 나올 수 있는 항성(恒星)의 얇은 표면층. 태양의 빛공은 우리가 직접 볼 수 있는 부분이다.
  • : (1)임금에게 물건을 바침. (2)‘어쩌다 공무원’이 줄어든 말. 주로 공무원 시험을 거치지 않은 전문 임기제 공무원 따위를 이른다.
  • : (1)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8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 (1)대상물의 외형 묘사에 치중하여 꼼꼼하고 정밀하게 그리는 기법.
  • : (1)‘논공’의 북한어.
  • : (1)털이 나는 작은 구멍.
  • : (1)국가나 공공 단체가 소유하는 땅. (2)쳐 없앰.
  • : (1)‘윤달’을 달리 이르는 말.
  • : (1)텅 빔. (2)아주 넓음.
  • : (1)‘전결 공물’을 줄여 이르는 말. (2)모든 공로나 공적. (3)결점이 없는 온전한 공로나 공적. (4)조선 시대에, 산택ㆍ공장ㆍ영선(營繕)ㆍ도야(陶冶)를 맡아보던 정이품 아문. (5)이전에 세운 공로나 공적. (6)옛사람이 세운 공로나 공적. (7)어느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함. 또는 그 분야. (8)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과목. (9)몇 사람의 손을 거쳐 부처 앞에 공물(供物)을 바치는 일. (10)‘전기 공업’을 줄여 이르는 말. (11)발전, 변전, 전기 장치의 설치 및 수리 따위의 작업에 종사하는 직공. (12)전투에서 세운 공로. (13)싸워서 공격함.
  • : (1)‘나머지’의 방언
  • : (1)‘공원’의 방언
  • : (1)오래도록 꾸준히 연습하여 숙달한 일. (2)익은 음식을 제공함. 또는 그 음식.
  • : (1)오복(五服)의 하나. 약간 가는베로 지은 상복이다. 소공친의 상사(喪事)에 다섯 달 동안 입는다. (2)작은 공로(功勞). (3)중국 주(周)나라의 정치가(?~?). 산둥반도를 정벌하여 동방(東方) 경로(經路)의 사업을 이룩하여 주나라의 기초를 닦았다.
  • : (1)부처 앞에 공양하였던 물건을 물림. 또는 그런 일.
  • : (1)원료를 인력이나 기계력으로 가공하여 만들어 내는 물건. (2)국가 소유의 산. (3)사회 일반인들의 재산. (4)어떤 상태가 되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확실성의 정도. (5)재산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소유함. (6)공산주의자들이 계급 지배의 도구라고 여기는 국가가 철폐되고 생산 수단의 사회화가 실현된 사회 경제 체제. (7)사람이 없는 산중. (8)화투에서, 빈산의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8월이나 여덟 끗을 나타낸다. (9)필기도구, 계산기, 수판 따위를 이용하지 아니하고 머릿속으로 계산함. (10)‘개상’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2)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3)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4)고려 시대에, 과거의 제일 차 시험에 합격한 상공(上貢), 향공(鄕貢), 빈공(賓貢)을 통틀어 이르던 말. 국자감에서 다시 간단한 시험을 치른 다음, 최종 시험인 감시(監試)를 보게 하였다.
  • : (1)새가 날개를 움직이지 아니하고 낢. (2)항공기 따위가 공중에서 발동이 꺼져 있거나 극히 약하게 작동하는 상태에서 지면을 향하여 어떤 경사를 이루며 하강함. 또는 그런 일.
  • : (1)무당이 사람의 편에서 신에게 사정을 전하는 일. (2)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일. (3)형사들의 은어로, ‘고문’을 이르는 말. (4)악기를 연주하거나 수공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우두머리. (5)공공의 일과 사사로운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6)정부와 민간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사회와 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8)국가나 공공 단체의 일. (9)조선 시대에, 소송을 속되게 이르던 말. (10)국가를 대표하여 파견되는 외교 사절. 외교부 장관의 감독과 훈령을 받아 조약국에 상주하는 외교 사절로, 대사에 버금가는 계급이다. (11)국가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공 기업체의 하나.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공법인으로서, 정부의 감독을 받으며 공과금이 면제된다. 산업 기지 개발 공사, 대한 주택 공사, 한국 관광 공사 따위가 있다. (12)관청에서 관리에게 빌려주어 살도록 지은 집. (13)절에서 밥 짓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 (14)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일. 또는 그 진술. (15)‘공군 사관 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16)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17)고려 시대에, 향시에 급제하여 국자감시에 응시할 자격이 있는 사람에 대한 칭호. 상공(上貢), 향공(鄕貢), 빈공(賓貢)의 삼공(三貢)이 있었다. (18)고대 중국에서, 지방의 제후가 천자(天子)에게 유능한 인물을 천거하던 일. 또는 그렇게 천거된 사람. (19)공물(貢物)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사신(使臣). (20)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가장 낮은 1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 (1)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산택ㆍ공장ㆍ영선(營繕)ㆍ도야(陶冶)를 맡아보던 정이품 아문.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공무아문으로 이름을 고쳤다. (2)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하나. 공장(工匠)ㆍ영조(營造)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성종 14년(995)에 상서공부로 고쳤다. (3)정부의 지위가 높은 관리가 공적으로 쓰는 저택. (4)외국에 설치하는 외무부의 파견 기관. 대사관ㆍ대표부ㆍ공사관ㆍ총영사관 따위가 있으며, 외교ㆍ조약ㆍ통상ㆍ국제 정세 조사ㆍ교민 보호 및 대외 선전에 관한 사무를 수행한다. (5)아직 관리가 임명되지 않아 비어 있는 벼슬자리. (6)조선 시대에, 고을을 맡아 다스리는 수령이 없는 상태를 이르던 말. (7)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던 일. (8)빈 깡통. (9)삼관(三觀)의 하나. 형상 있는 모든 것이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일 뿐 실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는 이치를 관(觀)하는 것이다.
  • : (1)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규범 표기는 ‘공미리’이다. (2)‘공지하다’의 어근. (3)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는 마음. (4)세상에 널리 알림. (5)여러 사람이 다 앎. (6)집이나 밭 따위가 없는 비어 있는 땅. (7)도시에서 시민의 보건이나 안녕을 위하여 일부러 남겨 놓은 일정한 터. (8)하늘과 땅 또는 공중과 지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9)아무것도 적지 않은 비어 있는 종이. (10)쓸데없는 종이. (11)‘공기’의 방언
  • : (1)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에 속한 물건. 도로, 항구 따위와 같이 공적으로 사용되는 공공물과 관공서, 국공립 학교 따위와 같이 공공 단체가 직접 사용하는 공용물(公用物) 따위가 있다. (2)신령이나 부처 앞에 바치는 물건. (3)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은 물건. (4)공간 재료. (5)중앙 관서와 궁중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여러 군현에 부과하여 상납하게 한 특산물. 전통 세제(稅制)인 조(租)ㆍ용(庸)ㆍ조(調) 가운데 조(調)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간 관리의 부정으로 문란해지자 16세기에 이이, 유성룡 등이 쌀로 받게 하는 수미법을 주장하였으나 실시되지 않았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 경기 지역부터 대동법이 처음 실시되었고, 숙종34년(1708)에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 : (1)공산주의의 주장을 받아들이거나 그 정책에 동조하는 일. (2)재주나 기술이 변변하지 못한 장인. (3)직공을 고용함. 또는 그 직공. (4)하늘에 우뚝 솟음.
  • : (1)솜씨가 뛰어난 기술자. (2)중국 당나라 때에, 지방의 양세(兩稅) 수입을 중앙 정부에 상납하던 일. (3)높은 하늘. (4)어떤 지역의 위에 있는 공중. (5)고려 시대에, 과거(科擧) 삼공(三貢)의 하나. 송도에서 실시한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이른다. (6)조선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하나인 여관(女官)의 정육품 벼슬. (7)‘재상’을 높여 이르던 말. (8)상업과 공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9)세공(歲貢)으로 보통 바치는 일정한 공물. (10)공중을 훨훨 날아다님. (11)‘상공하다’의 어근. (12)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 (1)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주로 임금이 신하를, 또는 아버지가 아들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를 때 쓴다. (2)‘그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사람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3)오랜 기간 무예 따위를 숙련해서 다져진 힘과 기운. (4)오랜 기간의 경험을 통해 쌓은 능력. (5)정신적 결함이나 타격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속으로만 퍼짐. 또는 그런 일. (6)옷의 안감으로 쓰는 무명. 흔히 품질이 낮은 무명을 이른다. (7)옷 안에 받치는 감. (8)속이 비어 있음. (9)눈, 귀, 코, 혀, 몸, 뜻의 육근(六根)은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이므로 공(空)으로 여기는 일. (10)침공하여 옴. (11)외국 또는 속국(屬國)의 사신이 찾아와서 공물을 바침. (12)공중에서 견딘다는 뜻으로, 항공기나 새 따위가 땅에 내리지 않고 뜬 채로 오랫동안 낢을 이르는 말. (13)오랜 기간의 수련을 통해 쌓아 온 내면의 힘. (14)홍삼 내부에 생긴, 크기가 일정치 않은 빈 공간.
  • : (1)속이나 가운데에 구멍이 있는 것. 또는 그 구멍. (2)‘중국 공산당’을 줄여 이르는 말. (3)‘중화 인민 공화국’을 줄여 이르는 말. (4)속이 비어 있음. (5)하늘의 한가운데. (6)높은 하늘에 미치지 못하고 낮은 하늘보다는 높은 하늘 가운데. (7)이가 삭아서 생긴 구멍.
  •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 (1)비탈면에 말뚝을 박고 초두목이나 가지로 울타리를 얽어매는 공법.
  • : (1)옷의 겉감. (2)육근(六根)의 대상인 육경(六境), 곧 객관의 사물은 모두 실체가 없으므로 공으로 여기는 일. (3)지방에서 바치던 공물. (4)원공(元貢) 외에 더 바치던 공물. (5)외국에서 우리나라에 바치거나 외국에 조공(朝貢)하는 공물을 통틀어 이르던 말.
  • : (1)물건을 만들거나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품삯. (2)모든 사람에게 주는 하느님의 은혜.
  • : (1)머름의 한가운데나 장지문 궁창 따위에 그림이나 문양을 새기는 일. (2)공사를 완성함.
  • : (1)예전에, 일정한 수준의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이르던 말. (2)끝없이 높고 먼 공중.
  • : (1)손재주나 손의 힘으로 이루어 낸 공적. (2)‘손공하다’의 어근.
  • : (1)위에 있는 성이나 그 밖의 대상을 공격함.
  • : (1)아무 보람 없이 들이는 품.
  • : (1)공적인 문제를 의논하기 위하여 열리는 모임. (2)일반 대중의 모임. (3)로마 제국 시대에, 예루살렘과 각 지방에 있던 유대인의 의회. 주로 국민의 종교 생활을 감독하며 민사(民事) 문제도 맡아보았다. (4)국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특별히 열리는 국제회의. 1878년의 베를린 공회 따위가 있다. (5)헛되이 품고 있는 생각.
  • : (1)갑자기 적을 공격해 들어감.
  • : (1)매우 높은 공중. (2)훌륭하고 뛰어난 공훈이나 업적.
  • : (1)제값을 치르지 않거나 일을 하지 아니하고 거저먹는 밥.
  • : (1)‘시렁’의 방언
  • : (1)공적으로 이름. 또는 그런 이름. (2)사회 일반에 드러내어 일컬음.
  • : (1)쇠붙이를 불리어 검을 만드는 사람. (2)계전기의 구멍 카드 또는 구멍 테이프의 구멍에 오류가 있는가를 검사하는 일.
  • : (1)‘양공’의 북한어. (2)‘양공’의 북한어.
  • : (1)나라나 군주를 위하여 드러나게 세운 공로.
  • : (1)모두 꺼리거나 두려워함. (2)혼자 공연을 봄. 또는 그렇게 보는 공연. (3)혼자 공부를 함. 또는 그렇게 하는 공부.
  • : (1)모든 존재에 실체란 없고 본질적으로 공(空)이라는 입장을 가진 불교의 한 파. (2)중국에서, ‘삼론종’을 법상종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소승 불교에서, ‘성실종’을 이르는 말. (4)순서 집합 A의 임의의 원소보다 큰 원소가 A의 부분 집합 B 안에 존재할 때, 부분 집합 B를 이르는 말. (5)중국 청나라의 제12대 황제인 선통제(1906~1967)의 묘호. (6)중국 남송(南宋)의 제7대 황제(1270~1323). 본명은 조현(趙顯). 어려서 왕위에 올라 원나라의 침공에 맞서 싸웠으나, 수도 임안(臨安)에서 원나라 바얀에게 항복하고 북으로 연행되어 억류 생활을 하다가 죽었다. 재위 기간은 1274~1276년이다.
  • : (1)빈 곳을 채워서 메움. 또는 그런 물건.
  • : (1)신이 모습을 나타내어 보여 주는 일. (2)활시위에 화살을 먹이지 않고 빈 활을 쏘는 일.
  • : (1)매우 큰 공훈.
  • : (1)임자 없는 빈 땅. (2)도시에서 시민의 보건이나 안녕을 위하여 일부러 남겨 놓은 일정한 터. (3)남편이 아내에게 눌려 지냄. (4)남편을 눌러 쥐여살게 하는 아내.
  • : (1)부처 앞에 공양을 드림. 또는 그런 일. (2)모든 법인 만유(萬有)는 모두 인연이 모여 생기는 가짜 존재로서 실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 (1)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의 힘이나 움직임을 이르는 말.
  • : (1)길을 걸을 때 지팡이를 지님. 또는 지팡이를 짚고 걸어감. (2)계산 따위가 줄어 없어짐. 또는 없어져서 부족해짐.
  • : (1)국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나라 헌법에 의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자유민. (2)지방 자치 단체의 주민 가운데 일정한 자격 요건을 구비하고 그 자치 단체의 공무(公務)에 참여할 권리와 의무를 가진 사람.
  • : (1)조각에서, 재료의 면을 도려내어서 도안을 나타냄. 또는 그런 기법. (2)장기와 몸 표면 또는 두 장기 사이에 생긴 비정상적 통로. (3)쇠붙이나 도자기 따위에 무늬를 새김. 또는 그 기술자.
  • : (1)수지(樹脂) 같은 고형(固形) 물질의 하나.
  • : (1)‘콩팥’의 방언
  • : (1)귀뚜라미의 우는 소리. (2)벌레의 우는 소리. (3)사람의 발자국 소리.
  • : (1)주름이 잡힌 두 개의 둥근 금속판을 포개어 그 둘레를 초로 붙인 얇은 진공 상자. 보통 지름은 30~50mm, 판의 두께는 0.1~1mm이다. 안팎에 작용하는 압력의 차에 따라 중심축 방향으로 오그라드는 성질을 이용하여 압력계, 압력 변화 장치 따위에 널리 쓴다.
  • : (1)‘무릇’의 방언
  • : (1)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따위를 적당히 섞고 물에 반죽한 혼합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내구성이 커서 토목 공사나 건축의 주요 재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콘크리트’이다.
  • : (1)마음이 무한히 넓고 큼을 허공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모든 장애가 사라져 평안하게 된 마음의 상태. (3)‘심공하다’의 어근.
  • : (1)곡식이나 열매 따위의 빈 껍질이나 조개 따위의 빈 껍데기.
  • : (1)공무를 수행함. 또는 공무로 하는 여행. (2)일반 공중이 널리 행함. (3)거리낌 없이 공공연하게 행함. (4)중국 청나라 때에, 외국과의 무역을 독점하였던 관허 상인(官許商人)들이 결성한 조합. (5)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헛수고만 하고 가거나 옴. 또는 그런 걸음. (6)글을 쓰지 않고 비워 둔 줄. (7)삼가 행함.
  • : (1)‘내공’의 북한어. (2)‘내공’의 북한어.
  • : (1)일을 나누어 맡김. 또는 맡겨진 일. (2)생산의 모든 과정을 여러 전문적인 부문으로 나누어 여러 사람이 분담하여 일을 완성하는 노동 형태.
  • : (1)흥선 대원군 이하응을 높여 이르는 말. (2)아득히 높고 먼 하늘. (3)‘태업’의 북한어.
  • : (1)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2)우물처럼 지면 바닥에 뚫린, 위가 열려 있는 구멍.
  • : (1)몸이 허약한 사람을 이르는 말. (2)‘그’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중생대 쥐라기와 백악기에 걸쳐 번성하였던 거대한 파충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가 30미터에 달하는 것도 있고 육상에서 살았다. 화석에 의하여 400여 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2)규모가 매우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육전(六典) 가운데 공조(工曹)가 맡아 하던 여러 가지 사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전. (2)물건을 만들거나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품삯. (3)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조권(收租權)이 국가에 있었던 토지. (4)중국의 정전법(井田法)에서, 한복판에 있는 국가 소유의 논밭. 그 둘레의 사전(私田)을 부치는 여덟 집에서 번갈아 경작하여, 그 수확을 조세로 바쳤다. (5)공평하게 만든 법률. (6)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에서 공무(公務)를 위하여 서로 주고받는 전보. (7)국가의 의사에 의하여 국가 간에 하는 전쟁. (8)국가나 공공 단체가 소유하는 돈. (9)개인의 돈이 아닌 어떤 조직이나 모임의 구성원 전체가 공동으로 소유하는 돈. (10)한 천체(天體)가 다른 천체의 둘레를 주기적으로 도는 일. 행성이 태양의 둘레를 돌거나 위성이 행성의 둘레를 도는 따위를 이른다. (11)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에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리던 논밭. (12)공격하여 싸움. 또는 그런 전투. (13)비교할 만한 것이 이전에는 없음. (14)‘공중 전기’를 줄여 이르는 말. (15)번개, 오로라, 천둥, 세인트 엘모의 불 따위에 의하여 대기 중에 생기는 전자기파의 방해. (16)항공기끼리 공중에서 벌이는 전투. 주로 전투기끼리의 전투를 이른다. (17)기계나 바퀴 따위가 헛돎. (18)일이나 행동이 헛되이 진행됨. (19)회의를 열도록 예정은 되었으나 의원 간의 이견으로 의사 일정, 회의 운영 방법 등을 결정하지 못하고 장기간 회의를 하지 못하는 일.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공으로 시작하는 단어 (7,037개) : 공, 공가, 공가교, 공가다, 공가미, 공가 보험, 공가설, 공가율, 공가주, 공가중, 공각, 공각막, 공각수, 공간, 공간각, 공간 간섭성, 공간감, 공간 강성, 공간 같은 간격, 공간 개념, 공간 거리, 공간 격리, 공간격자, 공간 결맞음, 공간 결맞음성, 공간 계획, 공간 곡률, 공간 곡선, 공간 관계도, 공간 관계 분류 구조 ...
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공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9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